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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고려인마을 '주택임대차계약서' 번역본 지원 등
2021-08-02 09:32:47 160
[광주소식]광산구, 고려인마을 '주택임대차계약서' 번역본 지원 등


등록 2021-08-01 08:33:2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려인 동포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돕고자 표준 부동산임대차계약서를 외국어로 번역·제작해 월곡동 고려인마을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광산구가 제공한 번역본 표준부동산임대차계약서는 러시아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각각 제작됐다.

앞면은 외국어로, 뒷면은 한글로 쓰여 있어 계약의 모든 당사자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재 월곡동에는 고려인 7000여 명이 대부분 원룸 또는 다가구주택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 퇴거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계약으로 인한 피해·갈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광산구는 설명했다.

광산구는 또 하남·평동공단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가 거주하고 있는 평동·하남동·월곡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번역본 임대차계약서를 비치했다. 광산구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고려인을 포함한 외국인 주민의 주거 안정과 권리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광주 북구는 '주민자치 학습마을' 사업을 운영,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기 앞서 다양한 자치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심의, 행정 자문 역할을 비롯해 마을의제 발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마을의제 실현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주민 직접 참여제도다.
 
북구는 이 달 중 주민자치회로 아직 전환되지 않은 7개 동을 학습마을로 선정해 지원한다. 학습마을로 선정된 동은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현안 공유 워크숍, 마을자원 조사, 마을의제 발굴·실현가능한 의제 실천방안 도출 등의 선행학습을 한다.

북구는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전환과 지속가능한 자치마을로 성장을 돕고자 관련 사업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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