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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AI 번역 1위…“음성인식 미래차 주도”
2019-11-05 15:50:53 15
현대車, AI 번역 1위…“음성인식 미래차 주도”
 

9개언어 대상 28개 부문서
특허번역분야 등 ‘최고’ 평가
인공 신경망 이용한 기계번역
미래차 기술에 적극 적용 추진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기계번역 평가대회에서 우수한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강원대 연구팀과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대회(WAT) 2019’ 9개 부문에 참가, 그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인공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시스템에 관한 논문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언어를 대상으로 과학 논문, 특허, 뉴스 등을 번역하는 총 28개 부문에 26개 팀이 참가했다. 현대차그룹 AIR(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랩 김준석 책임연구원과 강원대 이창기 교수 연구실이 공동 개발한 번역모델은 총 9개 부문에 참가, 특허번역 분야에서 5개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과학논문 번역 분야에서는 2개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WAT는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와 교토(京都)대학이 주관하는 대회다.

현대차그룹이 인공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연구에 나선 것은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 학습, 플랫폼 구축, 딥 러닝,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 등 AI 관련 기술을 폭넓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이런 기술들을 어떻게 미래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지속해서 연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AI 음성인식 분야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두 기술이 결합되면 차 안의 음성 통역기 개발도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그 가운데 기계번역 기술력을 이번에 관련 학계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다양한 협업 추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개발 경쟁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 전담 조직 AIR 랩을 설립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AIR 랩을 통해 △미래차 개발 △모빌리티 서비스 △고객 경험 혁신 △프로세스 효율화 등 ‘6대 인공지능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 AI 선도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스라엘 인공지능 전문 업체 ‘알레그로, ai’와 미국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에 전략 투자하고, 중국에서 AI 분야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딥글린트(DeepGlint)’와 협업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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